방문객

사람이 온다는 건
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.
그는
그의 과거와
현재와
그리고
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.
한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.
부사지기 쉬운
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
마음이 오는 것이다-그 갈피를
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
마음,
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
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.

오랜만에 들려봅니다

친구의 생일이 있어서 지방에 잠시 다녀왔구요 감기로 인해 조금은 아프기도 했구요 어느덧 11월이 되어있네요 그러구보니 올해도 한달 조금 넘게 남아있네요 자주가는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네요 이맘때에는 세월이 빠르다는 걸 느끼네요 또 이렇게 해놓은거 없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드는것같아요

안녕하세요

안녕하세요 지우애를 시작하려합니다 아마도 이곳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.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저의 일상과 소소한 이야기로 뵙겠습니다.